2009년경에 무료 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벤치마크해본 후, 구글앱스를 선택하여 사용해왔습니다.

그때 테스트해본 무료 도메인메일 서비스는 천리안 멀티메일, 파란 오픈메일, 구글Apps, Microsoft Windows Live 관리센터였습니다. 여러 장단점을 고려하여 구글Apps를 선택했었는데, 그 때에는 도메인당 50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개까지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Microsoft 도메인 메일 서비스는 500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으로 50개를 생성할 수 있고, 그 이상은 고객센터와 연락해보라네요.

 

지금(2013년)은 상황이 많이 바뀌어 국내는 "Daum 스마트 워크"와 "네이버 Works"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Microsoft Live 서비스"가 "구글앱스"의 유료화된 빈자리를 채워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보기에 기능적으로는 "구글앱스"가 단연 독보적이긴 하지만, 충분한 수의 계정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유료로 이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도 계속 좋아지고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을 매우 간단히 요약하면,

 

1. domains.live.com 으로 접속하여,

 

 

 

2. 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신청하고, DNS 서버 설정 등을 마친 후, ( 예: @kdtech.co.kr )

 

 

 

3. 도메인 메일 계정으로 수신되는 메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예: admin@kdtech.co.kr )

 

 

 

"Daum 스마트 워크"와 "네이버 Works"는 자신의 계정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인 반면, 구글앱스와 Windows Live 서비스는 도메인 메일을 위한 별도의 메일 계정이 생성되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메일 포워딩은 구글앱스만이 자유롭게 허용하고 있고, Windows Live서비스는 Microsoft 메일( hotmail.com, outlook.com 등)로만 메일포워딩이 되는 것 같고,

Daum 스마트 워크, 네이버 Works는 메일 포워딩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2013-08-17 현재)

 

Daum 스마트 워크, 네이버 Works는 회원 ID로 도메인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타사 메일을 이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폐쇄적이죠.

 

어쨌거나,

요즘은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많은 발전을 해 나가는 것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2013-08-17(토)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