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많은 프로그램 개발자입니다.

포털 사이트의 뉴스 제목에 "제대로 된 직장없다"는 기사를 보면서 오늘은 제 의견을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아래는 제가 본 뉴스 원본 링크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924103914115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을 늘 갖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이 느끼는 고용불안과 열악한 처우(보수 포함)는 누구나 개선되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 막상 그 방법은 막막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기업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고용인 입장이던 사람이 창업을 하여 고용주가 되면, 그 새 고용주도 역시 계약직 직원을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1차 산업의 비중이 많았던 시대를 지나, 산업혁명 이후에는 2차 산업(제조업 등)이 발달하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서비스업과 같은 3차 산업의 비중이 훨씬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시대는 이렇게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변화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데, 평생 직장을 갖는다는 것은 무척 어려워지고 있다고 봅니다.

평생 직장이라면 대체로 정규직을 의미하고, 늘 해오던 일들을 앞으로도 계속 하면 좋겠다는 희망도 배경으로 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평생 직장으로 삼을 만한 기업이나 단체가 얼마나 있을까요? 관공서, 은행, 학교, 병원 같은 데는 사회의 변화에 그렇게 민감하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회가 변하지만 그래도 잘 변하지 않는 분야... 그런 조직이나 단체는 찾아보면 더 많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보다는 안정된 직장을 더 바라는 사람들은 그런 관점에서 직장을 찾아봐야겠지요.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많은 일자리들은 사회나 문화, 기술의 변화에 따라 일자리 수나 수입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없던 업종이 생기기도 하고, 잘 해오던 회사가 쓰러지기도 하는 등 변화가 무쌍합니다.

 

이렇게 변화 많은 세상이라면 임시직, 계약직과 같은 비정규 일자리를 나쁘게만은 볼 수 없겠습니다.

관건은 저임금!

임시직이나 계약직이라도 임금이 높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에이~ 임시직, 계약직이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그런 데가 어디있습니까?"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규정한 그런 세계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임시직, 계약직이라도 정규직원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가 있다"라고 믿고, 그 방법을 찾는 분들은 결국 찾게 됩니다.

기적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변화가 많은 세상이라면, 기회도 많은 법입니다. 기존에 늘 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문제를 보게되면 새로운 기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을 구하는 분들,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이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해 본다면,

사회에 큰 도움이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모두에게 유익한 일을 해나가면서 자신도 그 덕을 보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면,

더 좋은 일도 많이 만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무슨 얘기하려다가 이렇게 횡설수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을 향해 제 생각을 나타내고 싶은데,

아직은 제가 느껴온 사회 현상에 대해 생각이 잘 정리되지도 못했고,

글로써 표현하는 것도 서툴러서 글의 구성이 깔끔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계속하다보면 나아질 겁니다.

어쨌거나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은 마음만은 이해해 주십시오.

 

2014-09-24(수)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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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방송실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지금까지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는 예배동영상을 wmv 파일로 만들어왔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종속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이 많이 변화되어

다양한 웹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 재생가능한 동영상 코덱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아야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PC와 스마트폰(안드로이드)에서 심도있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국 결론은 MPEG-4 AVC/H.265 동영상 코덱을 이용하는 것이 무난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PC에서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줌인터넷 스윙에서 테스트해보았고,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와 크롬에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스윙을 제외하고 모두다 정상적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스윙은 HTML5 분야에 좀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이후에 스윙 1.1.2.0 버전에서 테스트했더니 잘 되네요. 2014-05-19)


다음팟인코더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하여 동영상을 변환하였고,


20140506_003005_MP4_encoding.png



HTML5 태그를 이용하여 아래의 내용을 video_test_mp4_3.html 로 만들었습니다.

20140506_012042_.png



이 html 파일과 mp4 비디오 파일을 제 홈페이지 테스트 디렉토리에 올려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서 재생해보았고,

20140506_005506_.png 



구글 크롬(버전 27.0.1453.116m)에서 테스트해보았으며,

20140506_005542_.png


파이어폭스 28.0에서도 문제없이 재생되었습니다.

20140506_005524_.pn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문제없이 재생되었습니다.

 Screenshot_2014-05-06-00-56-46_s2.png


Screenshot_2014-05-06-01-12-22_s.png
 

아이폰에서는 안해봤지만 당연히 될 것입니다. 애플과 MS가 H.264에 대한 저작권과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WebM을 오픈소스화하여 공개하는 바람에 H.264도 저작권은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저작권료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WebM은 좀더 지켜보면서,

현실적으로 MPEG-4 AVC/H.264 를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겠습니다.


2014-05-06

마산삼일교회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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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전에 구입한 노트북을 이용하는 중에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은 삼성 아티브북 8, 모델명은 NT870Z5G-X78S 입니다.

이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단자가 아래 사진과 같이 HDMI, RGB 두개가 나와 있습니다.

 

 

노트북과 다른 두 LCD 모니터 모두 1920x1080 Full HD 해상도입니다. 이렇게 똑같은 해상도를 가져야 원격 데스크톱 화면이 자연스럽게 확장되거든요.

 

먼저는 아래 사진과 같이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해상도는 같아도 크기가 작은 노트북 모니터를 가운데 두니 실제 사용하기에는 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가장 왼쪽에 두고 일반 LCD 모니터를 오른쪽에 배치해보았습니다. 이랬더니 아까보다 편리하네요.

 

 

 

듀얼 모니터는 늘 이용해오고 있지만, 이렇게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여 사용해본 것이 처음이라 컴퓨터 작업에 신이 나네요.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곳은 제가 자주 나와있는 협력업체 사무실인데요, 이렇게 밖에 나와있을 때 원격지의 제 사무실 메인 PC에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하여 작업할 때가 많습니다. 같은 해상도로 구성된 3개의 모니터가 있으므로, 원격 데스크톱 화면에서도 트리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도해 봤는데, 성공입니다. 잘되고 아주 좋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명령어를 입력하기 위해 윈도키+R 키를 눌러 /span 이라는 옵션을 함께 넣어줍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mstsc /span

 

 



(2014-05-21에 추가: 아래에 설명하는 디스플레이 탭의 "모든 모니터를 원격 세션에 사용"을 체크하면 /span 이라는 옵션을 넣지 않아도 되네요. 그냥 mstsc 라고 입력해도 되겠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버전 6.3.9600에서 확인함)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옵션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구성 옵션에서 "모든 모니터를 원격 세션에 사용"을 체크한 다음, 연결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했더니, Windows 7을 사용하는 원격지의 제 데스크탑 PC 화면이 나타났고, 3개의 모니터로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개의 모니터 포트를 제공하는 삼성 노트북의 하드웨어와

노트북의 Windows 8.1 운용체계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격 데스크톱이라는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덕분에

작업공간이 자주 바뀌는 저의 이동 작업이 재미있습니다.

 

2014-04-17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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