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쏟아지는 SNS로 인해 너무 복잡했었는데, 나름대로 교통정리를 하였었습니다.
폐쇄형은 밴드(BAND)로
개방형은 페이스북(Facebook)으로 단일화하였습니다.
트위터는 오랫동안 계정만 만들어두고 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인터넷으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는 용도로 얼마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래 기사 스크랩은 제 개인 홈페이지 내의 기사게시판을 이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말이죠.(본문 내용도 함께 올리다보니 주로 제 자신만 로그인하여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사 스크랩을 해두는 주목적이 관심 기사를 공유했으면 하는 것이었으므로,
트위터가 그런 면에서는 더 좋겠더군요.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주소만 치시면 누구나 제가 읽은 기사 중에서 스크랩해둔 기사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간단히 아래와같이 주소표시줄에 입력해보십시오.
http://twitter.com/cwheo (---> 2014-06-05부터는 http://twitter.com/cwheo_scrap 를 이용함)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은 제 트위터 페이지로 이동할 것입니다.
트위터를 내팽개쳐둔 채 잘 사용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이렇게 관심 기사 공유용으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3-08-07(수)
허창원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창원 극동테크 명함 (0) | 2013.08.17 |
---|---|
LabVIEW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0) | 2013.08.13 |
블로그 제목을 변경합니다. "자동화 장비 프로그램 개발자, 허창원의 이야기"로 (0) | 2013.08.01 |
개발자 입장에서 좋은 장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고려사항 (0) | 2013.06.20 |
블로그 운영 방향에 대해 아직 고민 중입니다.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