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전에 구입한 노트북을 이용하는 중에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은 삼성 아티브북 8, 모델명은 NT870Z5G-X78S 입니다.

이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단자가 아래 사진과 같이 HDMI, RGB 두개가 나와 있습니다.

 

 

노트북과 다른 두 LCD 모니터 모두 1920x1080 Full HD 해상도입니다. 이렇게 똑같은 해상도를 가져야 원격 데스크톱 화면이 자연스럽게 확장되거든요.

 

먼저는 아래 사진과 같이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해상도는 같아도 크기가 작은 노트북 모니터를 가운데 두니 실제 사용하기에는 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가장 왼쪽에 두고 일반 LCD 모니터를 오른쪽에 배치해보았습니다. 이랬더니 아까보다 편리하네요.

 

 

 

듀얼 모니터는 늘 이용해오고 있지만, 이렇게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여 사용해본 것이 처음이라 컴퓨터 작업에 신이 나네요.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곳은 제가 자주 나와있는 협력업체 사무실인데요, 이렇게 밖에 나와있을 때 원격지의 제 사무실 메인 PC에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하여 작업할 때가 많습니다. 같은 해상도로 구성된 3개의 모니터가 있으므로, 원격 데스크톱 화면에서도 트리플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도해 봤는데, 성공입니다. 잘되고 아주 좋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명령어를 입력하기 위해 윈도키+R 키를 눌러 /span 이라는 옵션을 함께 넣어줍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mstsc /span

 

 



(2014-05-21에 추가: 아래에 설명하는 디스플레이 탭의 "모든 모니터를 원격 세션에 사용"을 체크하면 /span 이라는 옵션을 넣지 않아도 되네요. 그냥 mstsc 라고 입력해도 되겠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버전 6.3.9600에서 확인함)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옵션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구성 옵션에서 "모든 모니터를 원격 세션에 사용"을 체크한 다음, 연결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했더니, Windows 7을 사용하는 원격지의 제 데스크탑 PC 화면이 나타났고, 3개의 모니터로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개의 모니터 포트를 제공하는 삼성 노트북의 하드웨어와

노트북의 Windows 8.1 운용체계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격 데스크톱이라는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덕분에

작업공간이 자주 바뀌는 저의 이동 작업이 재미있습니다.

 

2014-04-17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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