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끔까지 LabWindows/CVI 라는 프로그래밍 툴로 개발을 해오고 있었는데, 산업현장에서는 NI 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은 LabVIEW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다보니 이제는 저도 도리없이 LabVIEW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져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기존 Text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툴에 비해 생소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특징들이 눈에 띄고, 아직은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서 그런지 불편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난수를 100개 발생하여 텍스트 파일에 저장하는 예제를 연습하는 중에 캡쳐하여 올려봅니다.

 

 

 

 

 

 

 

"LabVIEW의 정석(기본편)(손혜영 저)"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습니다.

좋은 안내서를 만들어주신 저자와 한국NI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08-13(화)

허창원

 

 

Posted by 허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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